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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 시험을 보면서 해당 시험은 철저한 문제 은행으로 구성되었다는 점을 보면서 ITPE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시험문제 복기 절차를 하는것을 보면서 시험준비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결국 해당 내용이 시험에 그대로 나오기때문에 최근에 시험을 보신분들의 후기를 참조해서 우수한 성적 얻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23년 3월 시험동향
1> AC와 EV가 $로 주어진 상태에서 계산하면 CPI < 1 인 상태였음->
정답은 프로젝트 완료가 어렵다-> 단순 계산 문제이지만 계산문제는 이게 유일했음
2> 화를 자주내는 이해관계자~-> 감성지능
3>고객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사용하는 두가지 도구 혹은 기술-> 비용 편익 분석과 다중 기준 의사 결정
4> 이번에 출제되지 않은 것들(하지만 준비는 해야할 것으로 생각됨)-> 전가, 완화, 회피, 수용-> CPM, CCM
1. 여러팀이 릴리즈 계획을 수행했고, 중간에 순조롭게 진행되었는데 통합할때 문제가 발생 했다.
조기에 피드백을 진행하고, 통합에 대해 준비했어야 했다.
2. 성과 좋은 팀원이 다른 팀원을 공격하고 성과가 저조해졌는데 어떻게 할것인가?
개인적인 논의를 통해서 확인해야한다.
(답이 맞는게 몇 가지 있는데 순서상 우선적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고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3. 애자일프로젝트에서 일부팀원이 규칙을 잘 지키지 않는거 같다. 먼저 무엇을 해야하는가?
팀과 회의한다.
4. 새로운 직원이 배정되었는데 근무하던 직원과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는데 어떻게 할것인가?
네트워킹 할 수 있게 촉진 한다.(경험있는 직원에게 전수하게 한다라는 거랑 헷갈렸는데 의사소통문제로 판단했습니다.)
5. 글로벌프로젝트에서 의사소통 어떻게 할 것인가?
(기억이… 잘 안나네요.) - 가상팀이 답이 아니고 지리적,시간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계획을 한다??
6. 다른 국가에 론칭하는데 어떻게 할것인가??
그나라의 규정등을 먼저 파악한다.
- 데이터 유출 발생 → 팀에 수정 요청
- 스프린트 계획 일정 후 할일 → 제품 백로그 / 스프린트 목표
- 원하는 것을 정확히 설명할 수 없었던 고객 → 예측 접근 방식
- 시장점유율 놓치지 않도록 → 가능한 빨리..새로운 접근 방식
- 팀원 성과 → 그라운드룰 / 회고세션 / 일일 팀 회의
- 부정적인 정보 기능관리자 공유 → 안전한 환경 / 외부와 공유 정보
- 제안된 새로운 일정 → 이해관계자와 회의
- 주니어 지침 조언 → 안내 및 후속 조치
- 애자일 사용 환경 → 코로케이션 공간
- 백로그 검토 → 지연시키는 비용 / 백로그에 포함된 시간
- 테스트 건너 뜀 → 기술부채 증가
- 시스템 결함 방지 → Proof gof Concept
- 온라인 대쉬 보드 → 커뮤니케이션 업데이트
- 스토리 반복 → 한번의 반복
- 애자일 남은 시간 → 릴리스 번다운
- 프로토 타입 → 제품의 최소 기능 파악
- 프로토 타입 → 가능한 빨리 가치 제공
- 규정준수 요구사항 → 규정 팀원과 협력, 우선 순위 지정
- 비용 기준선 초과 → 실제 비용 분석, 편차 결정
- 이해관계자 조직떠남 동기 부여? → 팀의 욕구와 포부 파악
- 청각장애 → 감성지능
- 우수한 조직 구성원 → 높은 성과 아티팩트
- KPI → 콘택스트 다이어그램
23년 3월 PMP 출제동향 정리
현재까지 기존 Dump 376문제를 참고로해서 크게 변한부분은 보이지 않습니다. 국내 온/오프라인 시험에서 계산문제 및 D/D 문제의 경우 출제가 되지 않으나 미국 오프라인 시험장에서는 나오는것을 보면은 국내와 국외간 시험에서 차이가 좀 있는것 같습니다.
해당 후기들을 참조하여서 최신 출제동향을 파악하시어 DUMP 공부만 잘 준비하신다면 합격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을것으로 판단됩니다. 몇몇 사이트의 후기를 토대로 보면 최신 덤프를 공부하고 본사람들의 경우 대다수가 AT 이상으로 큰문제 없이 합격하는것을 보았습니다.
DUMP 없이도 각 학원 및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자료로 충분히 합격하실수 있지만 DUMP를 본다면 합격하는 점수가 크게 바뀔 것이라는 확신이 왔습니다.
이미 공부한것을 바탕으로 376문제 더 본다고해서 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것이 아니니 잘 참조하셔서 좋은성적 거두셔서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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