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P시험이 문제은행 방식이라는것은 시험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내용일것입니다. 사실 전세계 자격증시험이 다 그렇듯이 문제은행 방식 출제비중이 많냐 적냐에 따라 난이도가 불시험과 물시험으로 나뉩니다. 우리는 여기에 집중해야 합니다. 최신 문제유형을 확실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최근 4월달부터 다시 드래그앤 드롭문제가 등장한다는 후기를 접할 수 있습니다. 시험 문제 유형이 변했다는것을 알 수 있기때문에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3년 3월 시험동향
▣ 기억에 나는문제
1) 가상팀으로 구성되어 있는 글로벌 프로젝트에서 한 국가에서 답변이 필요할 때, 다른 국가의 팀원은 잠을 자고 있는 시간이라 깨울 수 없다. PM은 무엇을 고려했어야 했나?
팀원이 선호하는 의사소통 방법을 확인했어야 한다 / 화상회의를 통해 다른 사무실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했다.
2) 알고보니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다. → 감성지능
3) CPI = 0.933 → 프로젝트는 예정대로 완료되지 않을 것이다. / 예정대로 완료되기 어려울 것이다.
--> 둘다 보기에 있어서 어려울 것이다로 선택 했습니다.
4) 애자일 프로젝트에서 남은 작업을 알고 싶어한다.
→ 릴리즈 번다운 차트를 보여준다 / 남은 스토리 포인트를 확인한다.
5) 시스템 결함 방지. 설계 변경해야한다. 다만 이미 설계가 승인 되었다. PM은 무엇을 해야하나
→ Proof of Concept / 변경 요청 수행
(기존 문제와 같은 것 같아 POC를 선택하려고 했는데 설계가 이미 승인되었다는 문구를 보고 변경 요청 수행으로 선택했습니다.
6) 이해관계자가 현장에서 계속 있으면서 프로젝트 지연을 시키고 있다.
→ 이해관계자와 임시 회의를 연다
▣ 문제 경향
- 계산 문제 및 드래그 앤 드롭 X
- 2개 고르는 문제 10개~15개, 3개 고르는 문제 3개 정도
- 180 문제 다 상황 문제
1)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다 → 감성지능
2) CPI = 0.933 → 프로젝트는 예정대로 완료되지 않을 것이다.
3) 초기 스프린트 완료, 다음 작업 논의 필요정보 → 백로그, 스프린트 목표 4) 애자일에서 남은 일정 알고 싶다 → 번다운 차트 5) 프로젝트 관리계획 승인후, 다른 수준 이해를 바탕으로 승인 → 킥오프회의에서 이해관계자 이해도 검증 6) 이웃의 저항 → 이웃과 회의, 상황분석 원인찾기
7) 스프린트 커뮤니케이션 문제, 원인 → 커뮤니케이션 관리계획 하지 않음
8) 회사 CEO가 AI 관련 회의 다녀온후 기술조직구현 원함 → 비지니스케이스 개발9
9) 테스트 건너 뛰면 → 기술부채증가
10) 여러 애자일 팀 통합 실패 원인 → 스크럼 오브 스크럼
4월 28일 오프라인 후기
1) 문제 구성 : 상황문제 180문제 중 드래그 드롭 3개, 2개 선택 문제 5개, 단일답 172개
2) 기억나는 문제 : 감성지능을 꼬아서 낸 문제가 나왔습니다.
Ex) 프로젝트 관리자는 짜증을 잘 낸다. 어떤가 ?
답 : 감성지능이 부족하고, 이를 개선해야 한다.
23년 4월 PMP 출제동향 정리
22년 하반기까지만 하더라도 계산문제와 드래그앤드랍 문제가 나왔으나 올해 초 안나오더니 드래그앤 드랍이 문제로 나왔다는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없던 문제가 생긴것이 아니기때문에 덤프에 있는 내용정도만 파악하시고 시험보시면 충분히 점수를 올리는데 효자 노릇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시험준비하면서 드래그앤드랍이 안나온다고하여서 따로 준비하지는 않았지만 다음글은 드래그앤 드랍 문제들만 최신화할 수 있또록 해보겠습니다.
혹시라도 PMP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고가의 강의를 들으면서 장기간 시험설정하지 마시고 자격증이 우선이시라면 덤프위주의 문제풀이를 하신뒤 시험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게 아니고 나는 강의도 들으면서 해당업무 지식을 쌓아볼 생각이시라면 비싼 강의 말고도 저렴하면서도 좋은 시스템에서 누릴수 있는 오픈강의를 추천합니다.
KOCW라고 하는 오픈 대학강의 사이트인데 이곳에서 프로젝트관리만 검색하셔도 유수의 국내다학교 교수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원하는 지식을 습득하는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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